성령충만한 예배

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자

담임목사 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

우리 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사말이 ‘안녕하십니까’  입니다. 

안녕하십니까 의 ‘안녕(安寧)’은 편안한 안(安), 편안할 영(寧)으로, '당신은 편안하십니까, 걱정없이 무탈하십니까, 

건강하십니까'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.  

또 다르게, '안녕'은 편안할 안(安) 영혼 영(靈)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 

영은 다른 말로 영혼, 정신을 나타냅니다. 

그래서 ‘당신의 영혼은 편안하십니까. 정신차리고 있습니까’를 묻는 말이기도 합니다.

 

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지 이루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.

이런 인생속에서 진정으로 안녕하시기를 원하신다면 하나님을 찾으십시오!

그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안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그 안녕의 시작이고 임을 분명히 선포하는  교회에서 함께 누리는

그 평안함을 나누지 않으시렵니까?

 

 예배를 통해 

      올바른 말씀 선포와 

           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알아갈때 오는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 안녕을 함께 누리시고 사시길 기도합니다. 

 사라소타한인 장로교회 담임 이성은 목사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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