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헤미야는 적의 공격을 영적 전쟁으로 보고 반응한다.
1. 사탄의 공격이 올때 사명을 붙들고,
2. 죽음의 위협앞에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자하며,
3. 적들의 음모를 하나님께 맡기며 자신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
즉 이제 내 손을 강하게 하옵소서 라며 기도의 자리로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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